한 돈이 몇 그램인지와 매입 계산에서 그램을 쓰는 이유. 함께 찾는 한돈 3.75그램·금 무게 단위·돈과 그램 환산도 정리했습니다. 종로에서 금 팔기 — 매입 절차와 값을 가르는 것.
10.16 09:50 기준 · 내가 살 때 · 1돈(3.75g) · 값 제공 골드칩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실제 거래 금액은 제품의 중량과 공임,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시 다시 확인해 주십시오.
한 돈은 3.75그램이다. 이 숫자 하나만 알아도 금 이야기의 절반이 풀린다. 매장은 그램으로 계산하고 손님은 돈으로 말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돈은 오래 써 온 단위라 말로는 여전히 돈을 쓴다. 저울과 시세는 그램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두 단위를 오가는 일이 늘 생긴다.
돈 수에 3.75를 곱하면 그램이 된다. 한 돈은 3.75, 두 돈은 7.5, 세 돈은 11.25다. 익숙해지면 암산으로도 된다.
그램을 3.75로 나누면 돈이 된다. 매장에서 그램으로 말해 주면 이 계산으로 감을 잡는다.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 돈은 1.875그램이다. 돌반지에서 자주 나오는 단위다. 한 돈의 절반이라는 뜻 그대로다.
세 돈은 11.25그램, 다섯 돈은 18.75그램이다. 목걸이나 팔찌에서 이 범위가 흔하다. 무게가 커질수록 그램으로 말하는 편이 정확하다.

시세가 그램 단위로 매겨지기 때문이다. 국제 시세는 온스로 나오고 그것을 그램으로 옮겨 쓴다. 돈은 그 뒤에 붙는 편의상의 단위다.
국제 시세는 트로이온스를 쓴다. 한 트로이온스는 31.1그램 남짓이다. 이것을 그램으로 나누고 환율을 곱하면 우리 시세가 나온다.
매장에 걸린 표에는 그램당 값이 적혀 있는 경우와 돈당 값이 적힌 경우가 있다. 어느 쪽인지 먼저 본다. 헷갈리면 물어보면 된다.
같은 한 돈이라도 24K와 18K는 들어 있는 금의 양이 다르다. 값은 무게가 아니라 금의 양으로 정해진다. 그래서 무게만 알아서는 값이 안 나온다.
매장은 24K, 18K, 14K 각각의 그램당 매입가를 따로 적어 둔다. 물건을 함량별로 나눠 재고 각각 곱한다. 섞여 있으면 그만큼 시간이 걸린다.
무게(그램) × 함량별 그램당 매입가로 계산한다. 돈으로 알고 있으면 3.75를 곱해 그램으로 먼저 바꾼다. 이 두 단계면 대략이 나온다.

암산으로 하려다 자릿수를 놓치는 일이 많다. 그 자리에서 계산기로 확인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숫자가 맞는지 함께 보면 서로 편하다.
무게를 잴 때 손님이 눈금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 안 보이면 보여 달라고 하면 된다. 여기서 시작된 숫자가 끝까지 간다.
물건에 적힌 무게와 실제가 조금 다른 경우가 있다. 오래 쓰면서 닳기도 한다. 그래서 늘 다시 잰다.
돌이나 다른 금속이 붙어 있으면 그 무게를 뺀다. 빼는 방식이 곳마다 조금 다르다. 어떻게 계산하는지 물어보면 알려 준다.
목걸이의 걸쇠나 고리에 다른 금속이 섞인 경우가 있다. 그 부분은 따로 본다. 물건을 보여 주면 어디가 그런지 짚어 준다.
겉만 금으로 입힌 것은 무게가 나가도 금의 양이 적다. 재 보면 바로 갈린다. 표시만 믿을 수 없는 이유다.

매장이 가까이 모여 있어 짧은 시간에 몇 곳을 물을 수 있다. 같은 시각에 물어야 시세 변동이 끼지 않는다. 무게와 함량을 미리 알고 가면 빠르다.
집에서 대강의 무게를 알고 가면 제시된 값이 맞는지 판단된다. 정밀하지 않아도 된다. 자릿수가 크게 어긋나는지만 보면 충분하다.
매입가만 보지 말고 수수료를 뺀 금액으로 바꾼다. 그램당으로 나눠 보면 어느 곳이 나은지 한눈에 보인다. 종이에 적으면 섞이지 않는다.
국제 시세와 환율이 계속 바뀐다. 오전과 오후의 값이 다를 수 있다. 견줄 때는 시간을 좁혀서 묻는다.
같은 곳이 사는 값과 파는 값이 다르다. 그 사이가 폭이고 그것이 매장의 몫이다. 폭이 좁을수록 손님에게 유리하다.
순금은 순도와 무게로만 값이 나온다. 세공품은 만드는 값이 들어 있어 되팔 때 그만큼 빠진다. 같은 금이라도 이 점이 다르다.

한 번에 큰 무게를 팔면 절차가 한 번으로 끝난다. 다만 그날 시세에 전부가 묶인다. 나눠 팔면 평균이 되어 흔들림이 준다.
일정 금액이 넘으면 신분 확인과 기록이 따른다. 무게가 아니라 금액 기준이다. 신분증을 챙겨 가면 지체가 없다.
무게, 함량, 적용 시세, 수수료, 실수령액이 적힌다. 이 다섯이 다 있으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없으면 요청하면 된다.
돈과 그램을 바꿔 말해 자릿수가 어긋나는 일이 있다. 3.75라는 숫자를 기억하면 대부분 풀린다. 애매하면 그램으로 말하는 편이 안전하다.
해외에서 산 물건은 캐럿이나 순도 표시 방식이 다를 수 있다. 그래도 확인해 보면 함량이 나온다. 표시를 못 읽겠으면 그대로 가져간다.
한 돈 3.75그램, 반 돈 1.875그램, 트로이온스 31.1그램. 이 셋이면 대화가 막히지 않는다. 나머지는 그 자리에서 계산하면 된다.

저울에 그램으로 표시되는 것이 보통이다. 소수점 아래까지 나오는 저울이면 더 정확하다. 눈금을 함께 보면 헷갈릴 일이 없다.
같은 함량끼리 모아 한 번에 재면 빠르다. 섞어서 재면 계산을 나눌 수 없다. 집에서 미리 나눠 가는 편이 낫다.
같은 물건이라도 저울에 따라 소수점 아래가 조금 다를 수 있다. 큰 무게가 아니면 값에 미치는 영향은 작다. 자릿수가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정상이다.
주방 저울로도 대강은 나온다. 정밀하지 않지만 자릿수를 확인하는 데는 충분하다. 매장 저울과 조금 다른 것은 자연스럽다.
그램당 매입가를 한 번 물어 두면 그다음부터는 무게만 알면 어림이 된다. 시세가 움직여도 비율은 비슷하다. 감이 있으면 대화가 편하다.
물건마다 무게와 함량을 적어 두면 팔 때마다 다시 재고 묻는 일이 준다. 사진과 함께 남겨 두면 더 좋다. 몇 해 뒤에도 그대로 쓰인다.
같은 예산이면 세공이 적고 무게가 실린 쪽이 나중에 유리하다. 장식이 많으면 그만큼 금이 적다. 무엇을 목적으로 사는지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3.75그램입니다. 돈 수에 3.75를 곱하면 그램이 되고, 그램을 3.75로 나누면 돈이 됩니다.
시세가 그램 단위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국제 시세가 온스로 나오고 그것을 그램으로 옮겨 쓰기 때문에 계산이 그램에서 출발합니다.
함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4K와 18K는 들어 있는 금의 양이 달라 같은 무게라도 계산되는 값이 갈립니다.
됩니다. 정밀하지 않아도 대략을 알면 제시된 값의 자릿수가 맞는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공식금거래소 소아벨라
어느 매장이 가까운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확인해 보세요.